이 책을 보며 1937년에 초판이 나왔다는 점에서 놀랬고, 당시에도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점에서 다시 놀랬다. 현대사회로 접어들며 인간관계의 관심이 커졌다고 생각했었으나, 약 100여 년 전에도 여전히 인관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컸었다. 책의 중반까지는 술술 읽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원칙들이 단순하다는 점과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에피소드를 나의 상황에 어떻게 응용해서 적용해야 할 지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던 탓이다. 다행히도? 책의 중반을 지나서는 책이 술술 읽혔고, 2 회독할 때에는 집중력이 살아나서 꼼꼼하게 정독할 수 있었다.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좋은 원칙들이 많지만 모든 것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간단한 것이라도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즉시 실천하고 실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