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면서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을 발산하여 적어 보았을 때 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집중력이 이렇게 분산되어 있어 하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가끔 생각이 많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이렇게 발산형 생각정리 방법이 종종 필요하겠다.
일기 쓰기 파트를 보며 군대에서 훈련을 받으며 3개월 동안 훈련일지를 썼던 생각이 났다. 매일 공책 한 장을 빼곡히 썼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한 장이나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일기를 쓰게 되면 아마 그때에 비교에서 반도 쓰기 힘들 거다. 그리고 그때는 내가 쓰는 것을 소대장님이 본다는 것을 감안하고 쓰는 거라 100% 솔직하게는 쓰지 못했던 거 같다. 누가 본다고 하니 단순히 '힘들다'는 표현도 '힘들지만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다' 라던가 '못할 것 같다'는 표현도 '못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와 같이 조금 더 의지가 보일만한 표현들로 가득 채워졌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긍정적인 생각들을 만드는 좋은 습관?이었을 수도 있겠다.
1. 본 것
P.7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빠귀고, 습관을 바꾸면 결국 운명까지 바뀐다.
P.26 이야기를 할 때에는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이 있으며 데이터에 강하고 명쾌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P.40 뒤죽박죽 엉킨 생각을 정리하고,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을 메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손이다.
P.47 기억하자. 생각정리를 할 때는 일단 생각을 끄집어내야 한다는 것을!
P.49 분류가 곧 정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분류도 잘한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분류를 잘하는 사람이 생각정리도 잘한다. 그렇다면 분류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시간 → 장소 → 과업 → 우선순위 순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P.77 생각은 직선적이고 병렬적인 것이 아니라 방사형으로 자라는 것이다. 마치 나무줄기에서 가지가 이곳저곳 사방으로 뻗쳐나가듯이 우리의 생각도 자라난다.
P.80 마인드맵을 그리는 동안 손과 눈이 발달하여 두정엽과 후두엽이 발달하고, 마인드맵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장기기억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기억력을 관장하는 측두엽을 사용하게 되며, 구조화를 시키면서 정리하기 때문에 전두엽이 발달한다. 따라서 마인드맵은 우리 뇌를 총체적으로 사용하는 두뇌 트레이닝의 최적의 방법이다.
P.89 셋째, 숫자 3은 가장 '안정적'이고 '기억'하기 좋다. 내용을 설명할 때 2가지 근거를 말하면 왠지 부족하게 느껴지고 5가지는 복잡해서 기억에 남지 않는다. 반면 3가지는 안정적으로 느껴지며 기억에 잘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
P.131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남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은 질문을 통해서 열리며 반대로 질문을 할 만큼 생각을 할 수 있다.
P.148 그렇다면 올바른 독서 순서는 무엇을까? 일단 책의 전체상을 파악한 다음 핵심 내용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방향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
P.167 1만원짜리 책이라면 100만 원의 가치를 얻겠다는 생각으로 치열하게 책을 읽는다.
P.169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생각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
P.194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 매일 독서를 쓰는 습관, 매일 사색을 하는 습관이 스피치를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다.
P.220 조금이라도 고민이 있거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일기쓰기를 권한다.
P.235 예측하면 준비할 수 있다. 그런 상황이 오기 전 미리 목표를 재설정하고 준비하여 포기하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깨달은 것
당장 해결되지 않았던 질문도
시간이 지나면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1년 전에는 방법이 없어보였던 사실이
3년 뒤에 해결이 되었고,
간절한 소망이 5년 만에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경험을 직접 했다.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진짜였다.
- 이 문구를 보며 느낀점은 일상생활, 인간관계,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해결이 된다는 사실이다. 전에 있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결국 어떻게든 해결될 문제이고,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었다. 원하는 목표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내 목표만 확실하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걱정을 줄이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로 나아가자.
3. 적용할 것
스스로 왜 독서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만의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는 '독서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 현재까지의 독서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 설정을 위해 '독서 리스트' 작성이 필요함. 독서 리스트를 만듦으로써 자신감 확보와 한 장르에 편중되지 않게 할 수 있음.
일기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자신과의 대화이다.
그리고 유일하게 내 일기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뿐이다.
그러니 이왕이면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적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 보여주기 위한 일기가 아닌 내면에서 말하는 것을 옮겨적는 작업을 해보자. 시간, 장소, 내용에 대한 것을 먼저 적고 느낀 점을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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