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스윗폴9기]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나노세컨드 2022. 5. 28. 12:50

이 책을 보며 1937년에 초판이 나왔다는 점에서 놀랬고, 당시에도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점에서 다시 놀랬다. 현대사회로 접어들며 인간관계의 관심이 커졌다고 생각했었으나, 약 100여 년 전에도 여전히 인관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컸었다.

 

책의 중반까지는 술술 읽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원칙들이 단순하다는 점과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에피소드를 나의 상황에 어떻게 응용해서 적용해야 할 지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던 탓이다. 다행히도? 책의 중반을 지나서는 책이 술술 읽혔고, 2 회독할 때에는 집중력이 살아나서 꼼꼼하게 정독할 수 있었다.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좋은 원칙들이 많지만 모든 것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간단한 것이라도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즉시 실천하고 실천한 것을 일기에 써보자.

 

1. 본 것

P.42 사람을 비난하기에 앞서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라. 그들이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P.53 "제가 가진 능력 가운데 최고는 사람들의 열정을 이끌어 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비법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P.58 특정한 사건에 대해 생각할 상황이 아니라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주어진 시간의 95%를 보낸다고 한다. 자, 이제부터는 자신의 대한 생각을 멈추고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 보자.

P.61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P.79 반드시 기억하자. "우선 상대방의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세상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홀로 외로운 길을 걸어갈 수밖에"

P.103 감정 이후에 행동이 따라오는 것 같지만, 이는 실제와는 다르다. 행동과 감정은 동시에 일어난다. 따라서 의지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행동을 먼저 조절하게 되면, 감정도 간접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P.169 자네와 상대방 둘 다 옳다고 생각된다면, 이왕이면 자네가 양보해주게. 설령 상대방이 옳지 않다는 사실이 분명하더라도 사소한 일이라면 그 역시 양보해주게.

P.189 상대방이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 하고, 말하려고 하는 나에 대한 비난을 그들이 말하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말해 버려라.

P.191 실수를 둘러대는 것은 누구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바보들이 변명한다. 하지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고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P.225 그러니 자기 자랑 같은 것은 이제 그만두고, 상대방이 더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하자. 

P.288 상대방의 어떤 부분을 개선시키고자 한다면 그것이 이미 상대방이 가진 장점인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P.293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라. 그 일은 어렵지 않으며,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어라.

 

2. 깨달은 것

자발적으로 유쾌해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유쾌한 마음을 지닌 채 이미 유쾌한 사람처럼
행동하고 살고 이야기하는 것밖에 없다. 

 

-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면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유쾌한 사람처럼 행동하면 좋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내가 그에게 무언가를 해 주었다는 기분,
즉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기분 좋은 기억을 얻는 것이다. 

- 봉사하는 마음은 이런 게 아닐까? 봉사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나누는 행위인 것이다.

 

3. 적용할 것

그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작은 칭찬이나 관심을 통해
끊임없이 두 사람의 애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 하루에 한 번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통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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