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스윗폴9기] 김학렬의 부동산 투자 절대 원칙 후기

나노세컨드 2022. 6. 11. 10:52

최근에 본 중 가장 두꺼운 책이었지만, 부동산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과 기초를 다진다는 느낌에서 생각보다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만약 친구들이 부동산 관련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아마 한동안은 이 책을 추천하지 않을까 싶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이라도 하자. 제대로 공부하면서 하자"라는 문구가 인상이 깊었다. 아무것도 안 한다면 잃는 것도 없겠지만 얻는 것도 없을 것이다. 어떤 것이라도 시작한다면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될 것이며, 특히 자신의 자산과 관련되어 있다면 자산의 리스크를 헤지 하기 위해서 꾸준히 공부할 것이다.

 

1. 본 것

P.10 우리가 입지 공부를 하는 것은 그 입지 않에 어떤 수요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P.49 종합해 보면 외부의 경제적 충격이 없을 때, 공급을 늘리지 않은 한 집값은 급락하지 않을 것이다. 

P.75 시황 통계가 나올 때마다 '현재 가치나 미래 가치의 방향성이 바뀌지 않았는가'를 확인하고 분석하면 된다.

P.128 앞으로 부동산 관심지역은 지하철 확장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

P.141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중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는 지역이 프리미엄 있는 교육환경이 되는 것이다.

P.151 기존 도심 내 상권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상권의 확장과 축소다.

P.212 그렇지만 랜드마트 아파트와의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저평가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송도는 장기적으로 투자할 만한 지역이 된다는 것이다. 

P.217 급매물을 찾기보다는 좋은 매물을 찾는 것이 먼저다. 시세보다 다소 비싼 물건이 오히려 앞으로 더 큰 수익이 생길 확률이 높다.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은 결국 적정 시세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P.220 자신만의 의사결정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P.225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현장에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해당 지역 내 수요를 추정하는 방법 중 하나는 현장에서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다.

P.229 입지 공부는 어떤 입지가 좋은 지를 찾는 것이 아니다. 그 입지의 그 상품 정도라면 어느 정도 가격이 적절한지를 책정하는 것이다.

P.266 투자란 현재 가치로 미래 가치를 사는 것이다.

P.279 경기가 다시 활성화되면 역세권과 비역세권은 다시 가격이 벌어진다. 

P.291 이것이 시장이다. 거품인 줄 알면서도 매수해 줄 수요층이 있다면 시장 거래가 된다. 그것도 정상 시장이다.

P.339 다시 말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자. 제대로 공부하면서 하자. 그리고 리스크는 늘 헤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P.393 한 지역의 시세만 봐서는 그것이 높은지 낮은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늘 비교 대상으로 타 지역의 시세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세에 대한 객관성이 유지된다. 

 

 

2. 깨달은 것

외부 요인 중 4가지 요인을 키 바잉 팩터로 꼽을 수 있다. 교통환경, 교육환경, 상권 환경, 자연환경이다.

 

- 4가지 키 바잉 펙터를 활용하여 내가 살고 싶은 아파트를 찾아보게 되었다.

  1) 서웊숲 리버뷰 자이 : 교통(왕십리-쿼드러플 역세권), 자연(한강뷰, 서울숲)

  2) 광장동 현대 5단지 : 교통(2호선, 5호선), 교육(광남중-특목고 진학 79명), 자연(한강뷰)

  3)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 교통(4호선, 어떤 지역이든 1시간 이내), 교육(평촌 학원가), 상권(롯데 백화점, 범계역 근처)

  4) 그 외 (송도, 평택)

 

 

3. 적용할 것

이 입지들은 꼭 관심 지역에 포함해 두어야 한다. 
투자는 현재의 낮은 가치로
미래의 높아질 가치를 미리 사는 것이다. 

 

- 아래의 입지들을 매달 하나씩 관심지역 정리하기

  1) 자연환경이 좋은 곳

  2) 인공환경이 좋은 곳

  3) 환경 이슈가 있는 곳

  4) 호재가 있는 곳

  5) 자연환경이 좋은 곳 중 개발 가능한 곳 (ex.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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