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즈미 마사토라는 일본 사람이 쓴 소설인데,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의 교훈보다도 소설에서 나오는 울림이 더 크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노인이 사업이 실패한 중년의 남성에게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인상 깊은 문구들이 많았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이런 문구들을 보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주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돈은 계속 소유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온다. 내 생각에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인플레이션이든 디플레이션이든 결국 돈은 돌고 도는 것이며, 그 안에서 도전정신과 경험을 쌓아 본인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렇다고 한다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경험과 자본을 쌓는 일에서 가능한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마주해야겠다. 경험과 자본을 쌓는 일에 배트를 휘두르는 걸 그만둬서는 안 된다.
1. 본 것
P.35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P.51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P.73 부자가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라네 ··· 따라서 한정된 기회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면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P.105 돈을 계속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P.134 사람들은 '필요할 때'와 '갖고 싶을 때' 돈을 쓴다.
P.154 항상 하는 생각이 있네만, 후회는 먼저 오지 않는다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우리에게 신중함을 요구하지.
P.175 톱니바퀴가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파멸은 정말 순식간이라는 걸 절실하게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P.219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나는 이것이야말로, 돈의 본질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라 생각한다.
P.222 당연히 사랑과 일, 둘 다 중요하다. 즉, 삶의 질을 높이려면 그중 어느 하나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두 영역을 모두 향상시켜야 한다.
2. 깨달은 것
성공에 필요한 건 도전 정신과 경험이지.
돈이 아니란 말일세.
그리고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 돈이 적고 많음을 떠나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지혜와 경험이 더 중요하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닌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적용할 것
하루하루의 사고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신용을 만들며,
그 신용이 결과적으로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 신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문구이다. 주위 사람들과의 사소한 약속과 스스로와의 약속은 모두 돈의 형태로 남을 수 있다. 매일 약속을 만들고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자. (신용을 쌓는 일 = 돈을 쌓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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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독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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