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매사에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뇌과학 측면에서 계속 되뇌게 되었다. 한편 효율적인 뇌 사용을 위한 방법과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에 나가서 외식하는 것의 필요성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 하지 않았나 싶다.
항상 생각한 대로 일이 되지 않거나 의욕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의지가 약한게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이 호르몬의 문제였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효율적인 뇌 사용을 통해 살아가면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다.
흔히 엔돌핀이라고 알고 있는 엔도르핀 호르몬은 몰입 상태와 연관성이 있을 거라고 추측된다고 한다. 몰입 상태에서는 '시간 감각의 왜곡' 이 수반된다고 하는데, 업무를 하다가 어느샌가 몰입해서 하다 보면 2~3시간이 훌쩍 지나간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왜곡은 그것을 말하는 듯하다. 몰입하게 되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되는데, 꾸준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엔도르핀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사용하자 (칙센트미하이 5항목)
앞으로의 과제라고 한다면 사람마다 뇌를 쓰는 방법이 다르기에 나한테 최적화된 뇌 사용을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고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하겠다. 여기서 여러 방법은 계획 세우기, 글쓰기, 알고리즘 공부, 코딩, 청소 등이 되겠다.
1. 본 것
P.21 세로토닌은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균형을 조정하는 지렛목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처럼 뇌 내 물질은 능동적으로 자신들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애쓴다. 균형이 무너지면 뇌가 원활하게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55 일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주면 의욕이 솟고 일 자체가 재미있어진다. 물론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만족도도 더 높아진다.
P.84 단기적으로는 노르아드레날린형 동기부여로 열심히 하고, 장기적으로는 도파민형 동기부여로 열심히 하는 것이 최상이라 할 수 있다.
P.99 쉴 때는 일을 완전히 잊고 모든 스위치를 꺼두자. 이것이 뇌를 쉬게 하는 방법이자 이상적으로 휴일을 즐기는 방법이다.
P.118 지금은 충실한 나날을 보낸다는 생각에 흡족할지 몰라도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암 등 신체적 질병뿐 아니라 우울증 같은 마음의 병을 부를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아드레날린이 '스트레스 호르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P.141 기상 후 2~3시간을 '뇌의 골든타임'이라고 부르는데,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대에 무엇을 하느냐로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질이 결정된다.
P.155 즉 '점심 외식'을 통해 '햇볕 쬐기'와 '리듬운동', '천천히 씹어 먹기'라는 3가지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을 전부 실행할 수 있다.
P.171 아침식사는 '뇌의 에너지원(포도당) 보급'과 '세로토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준다.
P.199 즉 멜라토닌이 야간에 제대로 분비되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감소하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P.207 오히려 '의욕이 아지 않으니 일단 시작하자.'는 것이 뇌과학적으로는 올바른 동기부여 방법이다.
P.216 오전의 뇌는 수면에 의해 전날의 기억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다. 아무것도 놓이지 않은 책상처럼 백지상태다. 수면으로 충분한 휴식을 했으므로 뇌의 작업효율도 높다.
P.221 수면은 얕은 렘수면과 깊은 논렘수면으로 나뉘는데, 우리는 렘수면일 때 꿈을 꾼다. 이 렘수면일 때의 뇌파는 시터파가 주체다. 즉 아세틸콜린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상태이다.
P.241 달리기라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고통이 줄어들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2. 깨달은 것
힘들지만 열심히 하면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적당한 과제'가 설정되었을 때
도파민이 가장 많이 분비되고 의욕이 솟아난다.
- 도파민은 크게 2번 분비된다고 하는데 계획을 세울 때 한 번, 계획을 실천했을 때 한 번 나온다고 한다. 할 수 있는 적당한 수준의 과제를 설정하고 무조건 성공시키기. 꾸준한 성과를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것.
남에게 감사하고, 감사를 받는 것,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거나 사회에 공헌하는 것,
그런 순간에 보수계의 편도체가 자극을 받아
도파민이나 엔도르핀을 분비하도록 움직인다.
감사가 성공을 부른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 감사하는 마음이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 하루에 3번 감사하는 마음 가지자.
3. 적용할 것
운동으로 아세팉콜린과 도파민 등의
분비가 촉진되어 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45~6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최소한 주 2회,
가능하면 주 4회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주 3회 이상 러닝 하기 (5km 이상)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윗폴9기]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독서 후기 (1) | 2022.09.18 |
|---|---|
| [스윗폴9기] 부자의 그릇 독서 후기 (3) | 2022.09.11 |
| [스윗폴9기] 대한민국 부동산 40년 독서 후기 (0) | 2022.08.28 |
| [독서] 인천 부동산의 미래 독서 후기 (4) | 2022.08.21 |
| [스윗폴9기] 부의 시나리오 독서 후기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