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스윗폴9기]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습관

나노세컨드 2022. 7. 16. 07:46

이 책을 보며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자기효능감'에 대한 내용이었다. '자기효능감'은 자신에게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말하는데, 현재 긍정심리학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제라고 한다. 필자가 연구한 내용에 따르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자기효능감, 인생에 보람이 있다는 느낌, 마음의 편안함) 중 자기효능감이 삶의 만족도와 가장 크게 연관이 있다고 밝혔으며, 자기효능감은 '끈기의 원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자기효능감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무수한 선택과 행동을 취하게 되는데 간단한 일도 있겠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도 많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을 잘 처리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행동한다면 어떤 어려움이든 잘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2가지가 있는데 첫째, 소소한 목표를 설정해서 성공하기(작은 성취 쌓기)와 둘째, 피드백을 확인해 끊임없이 수정하기가 있는데, 이를 통해 자기효능감을 만드는데 필요한 '능력' ,'신념', '동력'을 만들 수 있다.

 


1. 본 것

P.50 그러니 진심으로 당당하게 미소를 지어라! 미소는 적의를 없애고, 우정을 돈독히 하며,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좋은 인연을 불러오기에 충분하다. 

P.66 자기효능감은 '자신에게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뜻한다. 

P.69 자기효능감은 '영리하게 버티기'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자 '끈기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P.85 바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더 쉽게, 더 빨리 긍정에너지를 높일 심리 습관이라는 사실이다.

P.88 이후 그는 이보다 더 간단하지만 효과는 더 오래 지속되는 방법을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이었다.(마틴 셀리그만)

P.117 좋아하는 곡을 '콰이어트 송(Quite Song)'으로 삼아보자. 단,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익숙한 곡이어야 한다.

P.130 '당신은 자신이 옳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평화롭길 원하는가(Do yo want to be right, or do you want to be at peace)?' 

P.145 다시 말해서 우리의 집중력과 연상 능력을 고정할 목표만큼은 세 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P.233 그러니 다음에 친구와 대화를 나눌 때는 '능동 긍정형'의 대화법을 사용해 그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끌어내보라. 

P.261 그렇게 먼 길을 돌아 온갖 '기술'을 시도해본 끝에 내가 깨달은 사실은 그래도 '나다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P.283 정리

  가. 긍정적인 태도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력, 믿음, 행동

  나. 현재에 충실하되 명확하게 실행 가능한 목표 세워 실천

  다. '자원'에 대한 재정의로 유한한 자원을 공평하게 나누고, 무한한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

        (행운의 네트워크 만들기)


 

2. 깨달은 것

'돈'에 주파수를 맞추기보다
'돈 버는 것' 주파수를 맞추는 게 낫고,
'돈 버는 것'에 주파수를 맞추기보다
'돈 벌 기회'에 주파수를 맞추는 게 낫다.

 

- 젊을 때 좋은 차, 좋은 집에 살지 못하더라도 10년, 20년 뒤에는 내가 원하는 것들을 소유하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기를 소망했었다. 그치만,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지는 않았지만 적었다. 나는 그동안 '돈 벌 기회' 보다 단순히 '돈'에 주파수를 맞추고 있었던 건 아닐까?

 

 

유한한 자원을 대할 때는 매처가 되어
'공평'을 원칙으로 삼고,
무한한 자원을 대할 때는
기버가 되어 '이타'를 원칙으로 삼는다.
자신의 베푼 만큼의 보답을 바랄 필요도 없다.
어쨋든 무한한 자원은 차고 넘칠 테니 말이다!

 

- 20대를 되돌아보니 시간과 체력이 무한한 줄 알고 여기저기 분산해서 사용했었다. 지금 그 때로 돌아간다면, 아마 관심분야를 3가지 정도로 제한해서 주파수를 조정하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주파수를 조정해서 각각 '매처'와 '기버'의 역할 수행해보기.


 

3. 실천할 것

당신이 바라는 운 좋은 인생은
아이젠하워 박스의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있다!

 

- 오른쪽은 긴급하지 않은 일들이다. 업무를 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 날 때 제대로 하자고 미루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돌이켜보니 미뤘던 것들 중에 제대로 한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의식적으로 긴급하지 않은 일들을 언제 처리할 지 정리하거나 To do 리스트에 반영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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