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아파트를 경매로 받게 되면서 자연스레 인천 지역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바이오 기업들의 성지인 송도, GTX-B가 들어오는 부평과 인천시청, 남동공단이 있는 남동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여기까지가 내가 알고 있던 인천의 모든 것이였다. 어느샌가 저평가라는 단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투자 공부를 하게되면서, 유난히도 저평가라는 이름이 붙는 물건들에 관심이 갔다. 물론 저평가라는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것 대비 오를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저평가 물건에 이목이 끌렸던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인천이란 지역은 저평가 된 지역 중 한 곳이라는 점이었다. 국제 물류와 첨단산업 벨트의 중심지로 육성해서 인천 자체의 일자리 수요를 끌어당기는 곳이 된다면 ..